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퀴즈! 과학상식/스토리/발명·발견 (문단 편집) === [[우산]]은 언제부터 썼을까? === 꼬양이가 무인도에 표류하는 것도 서러운데 비까지 오다니 너무 서럽다며 울자 뾰롱이는 [[청승]]떨지 마라고 한다. 꼬양이가 너는 안 서럽냐고 하자 뾰롱이는 주먹을 불끈 쥐며 "나는...!"이라고 소리치며 아닌 척 하려고 하지만 물론 서럽다고 하고 꼬양이도 "그렇지? 너도 서럽지?" 하며 같이 운다. 꼬양이가 이럴 때 우산이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그 떄 그 시절이 그립다며 왕년에 난 '''고대 중국의 왕이었는데 그땐 내가 행차할 때마다 신하들이 우산을 받쳐 주었다'''고 하고[* 듣고 있던 뾰롱이는 장난하냐고 반문한다.] 지금도 그 때의 광경이 눈에 선하다며 그랬던 내가 이렇게 우산도 없이 비를 맞고 있다고 [[개드립]]을 시전하자 뾰롱이는 이 상황에 농담이 나오냐고 하며 같이 운다. 그때, 뾰롱이가 비행기를 발견하고 둘은 여기라며 도와 주라고 외치지만 비행기는 둘을 못 봤는지 그냥 가나 했는데 다시 돌아오고 꼬양이와 뾰롱이는 우리를 봤다며 이젠 살았다며 이젠 팔짝팔짝 뛰기까지 한다. 그런데 비행기는 우산(정확히는 우산이 든 상자)만 달랑 던져주고 가고 꼬양이는 비행기를 향해 돌아오라고 소리친다. * 에필로그 뾰롱이와 꼬양이는 우산을 타고 바다를 떠다니며 우산을 타고 집에 가려고 한다. 여담으로 옆의 설명란에서 본편에 나온 고대 중국 이외에 '''이집트에서는 귀족들만 우산을 사용했고 고대 그리스에서는 남자들이 우산을 사용하는 것을 매우 꺼렸고 그러다 18세기 영국인 한웨이가 비난을 받으면서도 매일 우산을 쓰자, 차츰 남자들도 필요성을 깨닫고 사용하게 되었다'''는 설명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